HESHE WONDER : HANDMADE GLASSES TYPE1
헤쉬원더 : 핸드메이드 안경 타입1
Handmade Glasses Type1은 1950년대 프렌치 빈티지 프레임을 기반으로 콧등이 낮고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달한 옆광대 등을 고려하여 아시아인에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6대째 가업으로 내려오는 이탈리아 Mazzucchelli 1849® 사의 아세테이트 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핸드메이드 안경으로 유명한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시의 안경 장인들로부터 완성도 높은 품질로 완성하여 마감 및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BRAND (브랜드)
HESHE WONDER (헤쉬원더)
PRODUCT (제품)
HANDMADE GLASSES TYPE1
₩298,000

CLIP-ON SUNGLASSES TYPE1
₩58,000
MATERIAL (재료)
아세테이트 (이탈리아)
PRODUCTION (생산)
핸드메이드 (일본)
프롤로그
이번 캠페인에는 인플루언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I am not an Influencer.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을 모델로 하였으며,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타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자 했습니다.
 
안경은 나이, 직업 등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의식한 모습이라면, 선글라스는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 본인 내면의 자아를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헤쉬원더는 잘 드러나지 않고 유명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직업과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김민영 / 33세 / 온라인MD

“사람들은 저의 첫인상이 차갑다고들 말하는데요. 사실 저는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에요.”

 

 

 

 

장동현 / 27세 / 슬로우스테디클럽(서울숲) 크루

“사람들은 저를 매사에 차분하고 진지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괜한 걱정으로 생각이 늘 많다 보니 진지하게 보일 뿐이에요.”

 

 

 

 

원종식 / 65세 / 슬로우스테디클럽 (물류) 팀장

“사람들은 저를 어릴 때나 늙어서나 항상 한결같은 어리석은 바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늘 바른 마음으로 똑바로 보고 열심히 사는 영원한 청년입니다.”

 

 

 

 

이수빈 / 30세 / 디자이너

“남들은 저를 배려를 잘하고, 섬세하고,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 저는 겁이 많기도 하고 때로는 만화, 영화의 주인공처럼 정의감을 늘 품고 있어요. 또 낯을 많이 가리는 관종이기도 합니다.”

 

 

 

 

배재현 / 31세 / 브랜드MD

“사람들은 제 피부색이 구릿빛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저는 제 피부색이 하얀 백설기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박성근 / 27세 / 슬로우스테디클럽(서울숲) 크루

“저는 도전하는 것을 거침없이 즐기는 사람이라고 남들이 말하는데요. 실제로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과감하기보다는 정말 신중합니다.”

 

 

 

 

성지혜 / 31세 / 슬로우스테디클럽(영등포) 크루

“사람들은 저를 말 걸면 단답으로 대답할 것 같은 차가운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그런 모습은 굉장히 거리가 멀어요. 굉장히 단순하고, 낙관적인 사람이랍니다.”

 

 

 

 

박혜나 / 31세 / 콘텐츠 에디터

“사람들은 저를 외동딸이나 막내딸같이 철부지 캐릭터로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사실은 진중할 때 진중하고 듬직한 첫째 딸 같은 사람이에요.”

 

 

 

 

김가영 / 28세 / 디자이너

“사람들은 저를 잼민이라고 불러요. 반대로 저는 제 스스로를 현대 여성, 커리어 우먼이라고 생각해요.”

 

 

 

 

채현수 / 25세 / 슬로우스테디클럽(안국) 크루

“저는 제가 좋아하고 열정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남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면서 후회 없이 사는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전수진 / 34세 / 디자이너

“제 첫인상을 보고 사람들이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많이들 말하는데요. 사실은 장난치는 걸 많이 좋아하고 배려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김슬기 / 27세 / 포토그래퍼

“제 주변 사람들은 저를 김초딩이라고 부르는데요. 사실 제 본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담백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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