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STEAD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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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한글은 아무리 봐도 정말 멋진 기획에서 나온 가장 독창적인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어떤 문자를 쓰고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제강점기 때 한글을 지켜내지 못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떠한 말을 하고 있었을까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한반도의 가장 독창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는 한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휴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델 사이즈

172cm/57kg

착용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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