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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MADE(유니버설 메이드)는 ‘Creature Comforts, Almost Always’ 라는 슬로건 하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2022년에 시작한 브랜드로 매일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이라는 콘셉트 그리고 모두에게 또 하나의 재료이자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제품이자 재료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Creature Comforts, Almost Always’ 매일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제품 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기본에 충실함을 추구합니다. 옷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소재, 봉제, 디자인 그리고 실루엣에 초점을 두었으며, 특히 정형화된 사이즈체계에서 벗어나 평균 체형의 키를 기준으로 새로운 사이즈 체계를 제안합니다.
평균 체형의 키를 기준으로 155(S), 165(M), 175(L), 185(XL) 로 구분되며, 낯선 표기 방식에 대한 혼동을 줄이고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기법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셜메이드의 티셔츠는 고슬고슬한 쌀밥처럼 만들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의도적으로 정제과정을 생략하고 표면의 까끌까끌한 터치감을 살린 OE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부피감에 비해 실과 실 사이에 공간이 비교적 많아 통기성이 좋으며, 가벼운 것 또한 특징입니다.
실루엣은 Slim / Standard / Relaxed 3가지로 나뉘어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실루엣는 Standard(표준형) 입니다. Standard(표준형) 실루엣은 키에 따른 평균 체형에 가깝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사이즈를 높히거나 낮춰서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봉제에 있어서는 피부에 닿는 촉감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이 시접없이 면이 닿는 것이 디테일적인 특징이며, 봉제에 있어 내구성을 높이도록 체인 스티치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유니버설 메이드는 재창작을 적극 권장합니다. 옷을 생산하는 것이 낯선 개인 혹은 단체에서 유니버설 메이드의 제품을 재료로 활용하여 그래픽, 사진 등의 아트워크 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창작자에게는 기존 제품에 라벨을 추가로 봉제하려고 할 때 생기는 문제와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라벨은 4면 중 3면만 봉제되어 있고 봉제되지 않은 라벨의 하단부에 자신만의 라벨을 봉제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메이드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원사부터 원단, 봉제, 디테일까지 전 과정에서 수정의 수정을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고슬고슬한 쌀밥같은 브랜드가 되길 희망합니다.
잘 지어진 쌀밥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 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기본이 좋아서 제품 하나로서도 너무 좋고, 입으면 입을수록 더 애정이 가는 브랜드가 되길 추구합니다. 유니버셜메이드 제품에 녹아있는 고민의 흔적들과 세심한 디테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NAME | HUGE BOOTH 014. UNIVERSAL MADE |
|---|---|
| BRAND | 자체브랜드 |
| COLOR | 기본트렌드 |
| ORIGIN | 국내 |
| PRICE | ₩1  |
| POINT | 0 POINT (2%) |
| CODE | P0000YCM |
| sub-title | 휴즈부스 014. 유니버설 메이드 |
| 수량 |   |
| 구매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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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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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MADE(유니버설 메이드)는 ‘Creature Comforts, Almost Always’ 라는 슬로건 하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2022년에 시작한 브랜드로 매일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이라는 콘셉트 그리고 모두에게 또 하나의 재료이자 플랫폼이 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제품이자 재료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Creature Comforts, Almost Always’ 매일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제품 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기본에 충실함을 추구합니다. 옷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소재, 봉제, 디자인 그리고 실루엣에 초점을 두었으며, 특히 정형화된 사이즈체계에서 벗어나 평균 체형의 키를 기준으로 새로운 사이즈 체계를 제안합니다.
평균 체형의 키를 기준으로 155(S), 165(M), 175(L), 185(XL) 로 구분되며, 낯선 표기 방식에 대한 혼동을 줄이고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기법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셜메이드의 티셔츠는 고슬고슬한 쌀밥처럼 만들고 싶었습니다. 때문에 의도적으로 정제과정을 생략하고 표면의 까끌까끌한 터치감을 살린 OE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부피감에 비해 실과 실 사이에 공간이 비교적 많아 통기성이 좋으며, 가벼운 것 또한 특징입니다.
실루엣은 Slim / Standard / Relaxed 3가지로 나뉘어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실루엣는 Standard(표준형) 입니다. Standard(표준형) 실루엣은 키에 따른 평균 체형에 가깝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사이즈를 높히거나 낮춰서 입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봉제에 있어서는 피부에 닿는 촉감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이 시접없이 면이 닿는 것이 디테일적인 특징이며, 봉제에 있어 내구성을 높이도록 체인 스티치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유니버설 메이드는 재창작을 적극 권장합니다. 옷을 생산하는 것이 낯선 개인 혹은 단체에서 유니버설 메이드의 제품을 재료로 활용하여 그래픽, 사진 등의 아트워크 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결과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창작자에게는 기존 제품에 라벨을 추가로 봉제하려고 할 때 생기는 문제와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라벨은 4면 중 3면만 봉제되어 있고 봉제되지 않은 라벨의 하단부에 자신만의 라벨을 봉제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메이드는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원사부터 원단, 봉제, 디테일까지 전 과정에서 수정의 수정을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고슬고슬한 쌀밥같은 브랜드가 되길 희망합니다.
잘 지어진 쌀밥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 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기본이 좋아서 제품 하나로서도 너무 좋고, 입으면 입을수록 더 애정이 가는 브랜드가 되길 추구합니다. 유니버셜메이드 제품에 녹아있는 고민의 흔적들과 세심한 디테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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