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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릴리즈 된 KITSUNE TABLOID의 주인공은 THE TWELVES 입니다. João Miguel 와 Luciano Oliveira으로 구성된 이 듀오는 출신지인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INDIE DANCE / DISCO를 프로듀싱하고 , 디제잉 합니다. DAFT PUNK , M.I.A 부터 NIRVANA , THE BEATLES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리믹스한 아티스트들은 장르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 그것은 어떤 장르인 트랙인건 간에 자신들만의 디스코 바이브로 풀어 해석하는 THE TWELVES의 전달 능력을 입증해 주기도 합니다.
그 탁월한 능력을 KITSUNE TABLOID가 제대로 어필하고 싶었는지 , 다른 KITSUNE TABLOID 와는 다르게 이 앨범은 A SIDE , B SIDE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A SIDE는 THE TWELVES의 오리지날 트랙과 리믹스 트랙으로 , B SIDE는 THE TWELVES의 셀렉션 트랙들로 구성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A SIDE가 이들의 라이브 공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 B SIDE는 이들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이브와 추구하는 감성, 방향성에 대해 살짝이나마 짐작해 볼수 있는 , 한마디로 THE TWELVES의 , THE TWELVES에 의한 , THE TWELVES를 위한 앨범 이라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트랙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A SIDE
01. The Twelves – Handshake (dub)
02. Munk – Violent Love (The Twelves Tabloid dub)
03. Zeigeist – Humanitarianism (The Twelves Tabloid mix)
04. Metric – Help Im Alive (The Twelves Tabloid mix)
05. Two Door Cinema Club – Something Good Can Work (The Twelves Tabloid dub)
06. Black Strobe – Me & Madonna (The Twelves Tabloid mix)
07. French Horn Rebellion vs Database – Beaches & Friends (The Twelves Tabloid mix)
B SIDE
01. Ratatat – Wildcat
02. Reverso 68 – Piece Together (Part 1)
03. Sasse feat Kiki – Loosing Touch
04. Chaz Jankel – Without You
05. Spirit Catcher – Rollercoaster
06. Siriusmo – Last Dear
07. Shit Robot – Take Em Up
08. Pol Rax – For You
09. The Paradise – In Love With You
10. The Juan Maclean – The Simple Life
11. Alexander Robotnick – Problèmes dAmour Demo (Fafa Monteco edit)
12. Daniel Wang – Echo By Midnight
13. Alan Braxe & Fred Falke – Palladium
14. Tommy Seebach – Bubble Sex
15. Zombi – Sapphire
16. Zongamin – Painless
17. Twin Shadow – Shooting Holes
문화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중 하나는 , 다른 문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마법같은 연결통로가 무궁무진 하다는 점입니다. 음악을 통해 패션과 디자인을 알 수 있고 , 건축을 통해 미술과 역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KITSUNE는 음반레이블으로 문화적 영역을 더 넓게 확장함으로써 대중문화의 아이덴티티 수준 향상 , 구축 겸 설계에 일조하며 동시에 트렌드에 민감한 대중들에겐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접근방법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시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 KITSUNE TABLOID는 KITSUNE가 문화에 바치는 헌정앨범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프렌치 감성과 브라질 디스코의 결합이 어떤 바이브를 자아내는지 궁금하시다면 ,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저희는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 | SSC MUSIC : 1ST TRACKLIST |
---|---|
BRAND | 자체브랜드 |
COLOR | 기본트렌드 |
ORIGIN | 국내 |
PRICE | ₩1 |
POINT | 0 POINT (2%) |
CODE | P0000TYX |
sub-title | 뮤직 : 01 트랙리스트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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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소비자의 부주의(충격,파손 등) 혹은 수리, 자연적인 마모에 의한 제품은 품질보증기간에도 유상 수리로 진행되는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렌즈는 소모품에 해당되며 제조상의 결함 및 하자에 의한 경우에만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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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릴리즈 된 KITSUNE TABLOID의 주인공은 THE TWELVES 입니다. João Miguel 와 Luciano Oliveira으로 구성된 이 듀오는 출신지인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INDIE DANCE / DISCO를 프로듀싱하고 , 디제잉 합니다. DAFT PUNK , M.I.A 부터 NIRVANA , THE BEATLES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리믹스한 아티스트들은 장르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 그것은 어떤 장르인 트랙인건 간에 자신들만의 디스코 바이브로 풀어 해석하는 THE TWELVES의 전달 능력을 입증해 주기도 합니다.
그 탁월한 능력을 KITSUNE TABLOID가 제대로 어필하고 싶었는지 , 다른 KITSUNE TABLOID 와는 다르게 이 앨범은 A SIDE , B SIDE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A SIDE는 THE TWELVES의 오리지날 트랙과 리믹스 트랙으로 , B SIDE는 THE TWELVES의 셀렉션 트랙들로 구성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A SIDE가 이들의 라이브 공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 B SIDE는 이들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바이브와 추구하는 감성, 방향성에 대해 살짝이나마 짐작해 볼수 있는 , 한마디로 THE TWELVES의 , THE TWELVES에 의한 , THE TWELVES를 위한 앨범 이라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트랙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A SIDE
01. The Twelves – Handshake (dub)
02. Munk – Violent Love (The Twelves Tabloid dub)
03. Zeigeist – Humanitarianism (The Twelves Tabloid mix)
04. Metric – Help Im Alive (The Twelves Tabloid mix)
05. Two Door Cinema Club – Something Good Can Work (The Twelves Tabloid dub)
06. Black Strobe – Me & Madonna (The Twelves Tabloid mix)
07. French Horn Rebellion vs Database – Beaches & Friends (The Twelves Tabloid mix)
B SIDE
01. Ratatat – Wildcat
02. Reverso 68 – Piece Together (Part 1)
03. Sasse feat Kiki – Loosing Touch
04. Chaz Jankel – Without You
05. Spirit Catcher – Rollercoaster
06. Siriusmo – Last Dear
07. Shit Robot – Take Em Up
08. Pol Rax – For You
09. The Paradise – In Love With You
10. The Juan Maclean – The Simple Life
11. Alexander Robotnick – Problèmes dAmour Demo (Fafa Monteco edit)
12. Daniel Wang – Echo By Midnight
13. Alan Braxe & Fred Falke – Palladium
14. Tommy Seebach – Bubble Sex
15. Zombi – Sapphire
16. Zongamin – Painless
17. Twin Shadow – Shooting Holes
문화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중 하나는 , 다른 문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마법같은 연결통로가 무궁무진 하다는 점입니다. 음악을 통해 패션과 디자인을 알 수 있고 , 건축을 통해 미술과 역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KITSUNE는 음반레이블으로 문화적 영역을 더 넓게 확장함으로써 대중문화의 아이덴티티 수준 향상 , 구축 겸 설계에 일조하며 동시에 트렌드에 민감한 대중들에겐 새로운 문화를 제안하는 접근방법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시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 KITSUNE TABLOID는 KITSUNE가 문화에 바치는 헌정앨범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 입니다.)
프렌치 감성과 브라질 디스코의 결합이 어떤 바이브를 자아내는지 궁금하시다면 ,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저희는 항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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